내가 굳이 내 존재 지우는 것에 대고 혐오자가 아니라고 할 이유 있나. 존재 자체를 지우는데 혐오가 아니면 뭐야. 사람들이 혐오를 그냥 싫어하는 건줄 아는데 없는 것처럼 구는 것부터가 혐오인줄 모른다. 리메이크작 기존 유저만 하는 것도 아니고 더 팔아서 신규 유입 늘리겠다고 하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 고작 명칭가지고 팔딱 뛰는거면 혐오 맞지. 어차피 초반에만 보고 말건데 ㅋㅋㅋㅋㅋ
저희 집에 메가드라이브가 있기는 있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럼요, 진짜 요 시기가 딱 위험합니다... 차라리 확 추워지면 난방도 잘 해줘요.
오늘... 전기장판 꺼낼까 고민중. ㅋㅋㅋㅋㅋ 좀 오반가?? 근데, 지역난방 쓰는 집들은 날은 갑자기 추워졌으나 아직 난방을 안 돌려주는 때가 지금이라 더 조심해야 된다고. 원래 감기는 어중간하게 추울 때 더 잘 걸린다고!!!
솔직히 표현의 자유... 라는 범주에 포르노를 포함시킬 것인지에 대해서도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무리 생각해도 현대의 인권의식에 부합되지 않는 매체인 것만 같아서.
인셀도 그렇고 하여튼 시스헤테로인간들 왜케 소수자 언어뺏기에 진심이야 개짜증나 진짜 커밍아웃 아무데나 쓰는게 제일 짜증남 니네 쓰라고 만든거 아니니까 좀 닥쳐
포르노 합법화, 표현의 자유, 성애 표현 규제 완화 다 좋은데 일단 성착취물 규제랑 처벌을 좀 한 다음에 진행하면 안 되겠니?
www.youtube.com/watch?v=NDFk... 노란 리본 관련된 노래들 중 물론 원트의 'Tie yellow....'가 압도적으로 더 유명하긴 한데... 그게 또 옛날 세대들한테는 이 노래도 많이 알려져 있었죠. 존 웨인이 출연한 동명의 영화도 있었고...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이 노래를 번안한 노래도 있었고 그랬거든요. 원래는 군대의 행진곡으로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군대간 연인 기다리는 노래는 이쪽, 나무에 리본 걸고 기다리는 노래는 원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