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프라이마는 첫째고 마망같은 존재라서 넥서스도 안 건드리고 불같은 솔러스도 좀 누그러지는 존재란 말이야... 원래 얼라인드에선 열셋째가 형제들 간의 조정자였고 프라이마가 우두머리였으니 역으로 제타가 매트릭스를 가졌으니 프라이마가 조정자 하자고^_^,,, 이런 미인이 나른하게 웃으면서 살살 달래면 누구든 넘어오지 않을가요 쿠인테슨이 아니라면

그래 나는 메프랑 디가 다르게 생겼을 거라고 밀고 있어... 눈매부터가 다르잖습니카? 프라이마도 오라이언이랑 헤드만 비슷한 느낌이고 얼굴 완전 다름 하지만 메프를 보면 옵은 메를 떠올릴수밖에 없게 되어잇어...(솔: 열넷째가 마음고생하니까 메가트로너스 네가 고개 땅에 박고 다녀라)

가짜배고픔이 날 죽인다

적어도 공통점은 하나있군...무려 아이를 키운적이 있는 '딜프'라는 것이지...(

그 히스토리가 있는데 아말가머스 바코드설 -> 대형마트 직원 -> 이왕이면 사장님이 좋아 -> 소소하게 구멍가게 주인이 나은 듯 이라는 저의 뇌피셜입니다 ㅋㅋㅋ

원래 궁정에서 발언권이 제일 센 사람은 왕이 아니라 왕의 어머니임!!!!!

넥서스가 프라이마한테 못 개기는 이유가 있어... 왜? 마망이니까... 제타가 다 커서도 프라이마한테 심적으로 의지하는 이유가 있어... 왜? 마망이니까... 프라이마 걍 이쯤 되면 딱히 싸울 때 말고 평소엔 앞에 나서진 없고 조용조용 사는데 존재감 확실하고 정신적인 영향력이 크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됨

나는 보라색에 페티시가 있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