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웹사이트 베댓: " 지금 김건희가 곧 제2의 최순실이다. 최순실이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렸듯이 김건희도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릴 염려가 크다. 윤 대통령은 부인을 단속 못하겠으면 자진 하야하라."
오늘자 조선 논설주간의 칼럼은 김여사 부부로 인해 보수가 느끼는 모욕감과 멘붕과 분노가 거의 날것으로 담겨있다. 윤석열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보이지만 김여사는 자기객관화가 될 리가 없다는 게 문제. www.chosun.com/opinion/colu...
김창균 칼럼 녹취록, 디올 백, 카톡 메시지 다음엔 뭘까 겁난다 과대망상 브로커 明씨에게 식견 탁월해 의존 메시지 이렇게 뒤탈 낼지 몰랐나 수상한 인사들과 거듭 접촉 스트레스 끼친 국민에게 미안한 마음 조금도 없나
공익포스트) 플랭카드, 플랜카드, 쁠랑 (X) 플래카드(placard 뜻: 펼침막 현수막 플래카드) (O)공익포스트) 플랭카드, 플랜카드, 쁠랑 (X) 플래카드(placard 뜻: 펼침막 현수막 플래카드) (O)
네 그런 넷플릭스 등 콘텐츠를 보다가 폭스채널 콘텐츠를 봤더니 주연커플 및 병원 결정권자들이 대부분 백인 비율이 높다는 차이점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메디컬드라마 '더 레지던트'는 은은하게 방영채널(폭스)의 세계관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꽤 흥미로운 관찰거리다.
노벨상 상금에 세금을 안 떼네 어쩌네 하는 기사만 보다가 <’골방의 글쓰기’와 ‘세상의 찬사’ 사이에서 느끼시는 소감>을 묻는 인터뷰 기사를 보니 눈을 씻는 기분이다. naver.me/xhzJ5hBN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단독 인터뷰 “수상은 부담스런 일이지만 소설 쓰다보면 부담 사라져 내 소설은 질문에 대한 소설 질문의 끝 다다르는 그 순간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게 돼 생명의 감각 주제로 집필중” “심장 속, 아
조언 감사합니다!
무너질 결심을 하고 읽어야겠군요 그러나 이젠 더 이상 피할 곳이 없는 느낌이랄까요! (결연)
내친 김에 역시 유력 수상자로 꼽혔던 중국 찬쉐 작가의 대표작들도 2권 구매했다. 주말에 매우! 즐겁게 바쁘다!!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읽고는 한동안 마음을 호되게 앓아서 엄두를 못 냈던 '소년이 간다'를 노벨상 수상소식 1보 보자마자 바로 알라딘으로 구매했다. 주말엔 꼭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