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 떨어지고 시즈마가 뒤를 돌고 나서야 들리는 소리... 환청은 사실 잉어의 목소리가 아니겠지만 '그 곳에 있어야 하는 게 오로지 잉어여만 했기 때문에' 그렇게, 메마르게 참을 수 없이 덜컹 미소지을 수 밖에 없는 다이바 시즈마 좋아 (개인 해석 죄송합니다)

너무 좋아서 승천했다 오늘만 벌써 몇번째 승천인지!??! 알수가없다 하... 감정적으로 흔들릴 때 죽은 눈으로 무심코 웃어버리는 다이바 시즈마 너무 좋은 향기 난다...

#大穢 秋冷 (1/2)

다음주 오오에... 3시간도 못 견딜거 같아서 배경 특전 판으로 구매하지 않을까 싶은데 흠 금요일 집 도착하면 아홉시 반인가... 주말 연락 싹 다 끊고 오오에만 할 수 있기를... <방해금지모드>

그림이란거 며칠 안 그리면 바로 퇴화하는거(또는 그렇게 느껴지는거) 너무 불합리한데 몇달 각 잡고 안 그리다가 다시 그리면 어라? 꽤 괜찮아보이는데? 싶은 효과 있어서 정말 불합리

#大穢 *사진 참고 다이바 시즈마

ㅎ ㅏ 이분 연성 너무 좋아서 승천할거같음 사실 매일 승천하고있어... 너무좋아

ずいぶん前のやつですが、台場さんのイメージとか今とは大分違って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