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노동자 4명 죽은 사업체 대표가 국감에 끌려나와서 뒷자리에 뉴진스 있다고 좋다고 셀카 찍고...소속사 부당대우를 폭로하고자 출석한 아이돌은 팬써어비스의 소임을 다해서 최선의 미소로 화답하는 참으루 복잡한 세상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좀 더 촘촘했다면 사람 4명 죽인 사업체 대표가 국감 그까이꺼 대충 미안한 척하다 오면 되지. 팜하니랑 기념사진이나 한장 찍자고 ㅇㅅ</ 이럴 수 있었겠냐...자기들이 법으로 만든 세상이 이러한데 국감에서 엄근진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것소 국해의원님들아.

참 보기좋다 18럼아... 저런건 대가리에 뭐가들었는데 저러는거야..

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