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엄청 멀리계시지..? 언젠가는 꼭 가보시길..

가게된다면.. 가을이 어떨까 합니다. 날도 선선하고 단품이 서서이 지는것이 아름답거든요. 뭐 여름도 푸른 잎이 많아서 괜찮긴한데 너무 덥잖아요.

오호. 저는 겨울에 갔어서 단풍은 못 봤는데. 기회되면 한번 더 가봐야겠네요.

그거 아마 술게임으로 장난삼아서 그랬던걸로 기억납니다. 왕과 선비들이 술게임하다가 넌 유배요 하면 그 섬에 넣어버린다고 들었거든요. 근처에 적당한 정자도 있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전달 잘 되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