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체.

트위터에서 연습생 시절에 변태 행위 어쩌고 했던거 듣고 나서는 노래도 듣기 싫다... 그거 거짓이었으면 그 계정 없어져겠지... 악플 디지게 받았지만 여태 유지하고 있던데... 진실이라 믿는다... 너무 싫다

환심 살려고 하는 목소리 톤이나 기타등등 하는거 보면 진짜 꼬박 넘어간다.... 어찌나 다정한지... 그 다음은 지 맘대로 이용해 먹을라는 미끼인데... 이젠 안 속음...

이렇게 하면 팀장한테 혼나... 소리를 입만 열만 하는 거 가스라이팅이지.... 팀장하고 독대하고 물어보니 자신은 혼내는 사람도 아니고 상하관계로 생각한적니 없단다.. 혼낸적도 없고... 그렇게 팀장하고 나하고 갈라놔서 대체 뭐할려는건지... 뭔 주도권을 잡을라는 건지... 내 뒷담아 까다 걸려서 4자대면 한 후로는 그것도 못하고 있지만... 진심이라곤 없는 토 나오는 인간이다...

소시오가 며칠 안 나온 후에 남은 나와 다른 직원 먹으라고 쿠키를 사왔는데 하나도 안 고맙다... 내일 버릴거임...ㅋㅋㅋㅋ

No 관심이 상 관심이다 DM.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자존감을 갉아 먹는데 과거의 일들이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를 바꿔 상상하여 뇌를 속이면 효과가 있단다...나는 그냥 이 글귀만 읽었는데도 자존감이 올라옴... 틈만 나면 또 저 작업을 하는 중!!

아...레오파드 가방 뜨고 싶다.. 둔 읍다....ㅋㅋ

제는 어쩌 저 얼굴을 저렇게 싸구려 같이 쓰냐... 안타깝다...

츌근 하는 날만 되면 왜 교감신경우위가 될까.... 배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