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님이 꼬리가 길어야한다 그랬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수였다

이제 연말정산 상담 해냥깅이랑 하려고요

해냥깅 뒷태가 굉장히 귀여워요 침대위에 올려두면 이제 세금도 내야할것 같고

바등본편에서 박무현이 해량씨도 사람을 죽이긴 싫을 것 아닙니까~ 뭐 이런 말을 신해량에게 했을 때 신해량이 아무말 않은 것에 대해 생각해봄 .. 그 즈음의 신해량은 어쨌든 용병일을 원하는 때 그만 둘 생각을 하곤 있었는데 죽이는걸 싫다고 느끼기보다.. 서지혁이 평안하게 타겟 뒤에서 목을 꺾어 죽이기 쉬운 키차이를 타인과 비교해보는 것마냥 보통 사람의 감각 범위 밖이었을 것 같은데 박무현이 그 말을 해량 자신에게 했을 때 박무현같은 사람에게 비춰진 자신은 실은 사람을 죽이긴 싫은 인간이고 싶어졌을지도..그래놓고서

더와주세요(울먹

adocavo91.bsky.socialOct 2, 2024 11:43am

산책해요

나만의 거대투쟁냥돼지털깜빠뉴 당신을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사무실에서 몰래 꺼내봄)

지금 회사라 해냥이 봉인해제한다음 얼굴마사지하고 빵디두들기고 둥기둥기하고 싶은걸 못하고 피에스타 내맘에 해냥을 꾹 삼킨채

사실 AED는 있으면 좋은거고 제일 중요한건 심장압박을 정확하게 하는 거긴 함(오죽했으면 응급실에서도 요즘 루카스라고 하는 심장압박기계도 따로 있음. 심장압박의 질이 심정지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리고 EKG 파형에 따라 전기충격이 필요한 경우와 필요없는 경우(에피네프린주입이 더 급한)가 나뉘어서 그냥 AED가 없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심장압박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하는게 제일 중요함 물론 AED 사용방법 아는 것도 중요하긴 합니다

s해량과 박m현

박m현이니까 역시,, 했는데 S해량과 박M현이라고 땅땅 정해주신게 얼마나 인상적이었는지 몰라요 저는 그저 역시 불필요한관계의 떡볶이 사다놓고 싸우는 해무는 레전드라고 생각해요 할라고 간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