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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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현이 헤어지자고 할 때 왤케 신해량 속으로 '또 속으로 혼자 삽질하고 계시군' 하고 박무현이 들으면 너 형한테 무슨 그런 무례한..!! 소리 들을 생각하고 있을거같지ㅋㅋ...그리고 상처받은(?) 짐승은 다시 꼬리를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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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간에서 정형이랑 무현이 싸운다고했더니 금치님이랑 로비니아님이 갓갓 해석을 내놓았다. 실상은 "덩치 큰 남성에게 상냥하게 혼나고 싶어"따위를 말한 박무현에게 나잇값 좀 하라고 핀잔주는 정형이 얘기인데도.
아탕님 회지 소식에 조용히 줄서기 (탕님: 뭐야;
요즘 삶이 힘들 때마다 말랑씬이랑 뿌앵무현 누름. 의젓하게 삐꾹삐꾹 우는 말랑이와 픠쿡...픡! 우는 뿌앵이를 보면 뭔가 바부같고 귀여워서 힘이 나. 근데 이제 해달무현쌤한텐 한탄하게됨. 왜인간은계속공부해야해요인생은고통이라는블라디미르말이맞아요나도해달처럼아무생각없이물에떠다니고싶다
아탕님 해무를 실물책으로 소장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구요!!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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