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비싸긴합니다 다만 사람마다 의견이 달라서 적당하다는 사람도있고 조금 비싸게 느껴질수도있죠

같은 가격인 메가커피 나 카페 프렌차이점 비교했을때 400 원 에서 많게는 2천원 정도 차이나긴합니다. 체인점은 grande 정도 주는데 다만 양은 tall 사이즈로 주다보니 거기에서 약간 가격이 높다고 느껴지기도했습니다

3,900원 (4천원) 정도 하는데 정당하면서도 애매하네요

또 사먹을 의향은 있습니다 가격이 살짝 비싸긴한데 그 가격대로 정당하다는 느낌은 들더라고요

겁나 걸죽하고 액괴를 마시는 느낌? 이였어요 (밈 때문에 그런지) 달달한 블루베리 를 농축한 맛이였고 의외로 스무디 형태로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그리머스 쉐이크는 안그래도 많이 걸죽한데 '종이빨대로 빨아 드세요' 라고하면 제대로 빨아지지도않고 결국에는 어제도 뚜껑따서 그냥 다이렉트로 들이마셨어요

종이 빨대 진짜 악질이에요.... 진짜 드럽게 안 빨려요...

반갑습니다 선생님!! 😄

등장! 블스에서도 잘 부탁해 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