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노락 상의, 몇달전까진 딱 맞았는데 이젠 많이 헐렁하네. (붸리 뿌듯)

산책 다녀와야지.

쌀밥에 어제 반 남겨듄 홍소육에 알찜 남은걸로 저녁 먹었다. 배부르군.

블스에 이상한 계정이 점점 늘어나는 듯. 팔로잉 알림 떠서 맞팔할까 하고 가보면 자기소개랑 사진, 글투가 어색한 계정들. 나는 사진 게시글 올리는 걸 좋아하는데, 안 올리기엔 손이 근질근질해서 걍 편하게 올리고 블청을 더 자주 돌리게 되는 듯. (안 돌리는 것보단 낫겠지)

블청이가 포스트들을 다 지워버렸어요! 😊 (수제 포스트 59개, 리포스트 0개) 블스청소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