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울로 빵 배달 출장을 가고 싶네요.

언론은 윤석열 정부의 "독도의날" 행사계획 좀 보도해 주세요. 국군의날은 오래전부터 보도했잖아요.

축하드립니다. 좀 지나면 다시 침체(하강) 곡선도 지나셔야겠지만 잘 이겨내시기 바라며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는 포기했기에 더욱...)

제가 마라톤할 때(20년도 넘은...ㅠ.ㅠ) 진정한 하프는 32km와 나머지 10km라고 배웠습니다. 꾸준하게 뛰는 습관만 생기면 20km까지 거리 늘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화이팅! 응원 줄 섭니다.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가을?" 아닌가요? (말장난)

AI가 날씨를 반영해서 인쇄했나 봅니다.

디셈버란 무엇인가

오랜만에 무지개를 봐서 좋았습니다. 그 장소가 회사라 아쉬웠지만요.

첫 10km 치고 나쁘지 않은 기록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는 진작에 긴팔 입고 다니는데도 쌀쌀하던데 반팔 입은 사람 보니 추워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