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잠자는 미녀 문제에서 머리가 안 빠져나옴 이걸로 뭐 쓰긴 해야겠음

솔직하게 무슨 영화인지 밝혔으면 보러 갔겠냐고요 그런 영화가 아님....그 당시에 흥행 가능했던 영화가 아니다....

〈지구를 지켜라〉가 마케팅 때문에 망했다는 건 진짜 이상한 낭설임. 영화가 재밌는 것과 별개로...제 생각에 그 영화는 코미디인 것처럼 속인 덕택에 관객 몇 명이라도 더 벌었을 것임.....

상냥한연하에게...성적으로 호되게 혼나는 연상이 보고싶어

다시 보니 시작부터 구라를 침

1권부터 모콧치는 그냥 아직 못 깨달은 여색가일 뿐임.

이거 와타모테네요

블스 마땅히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이게 더 황당한 상태

웹소설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에게 웹소설의 가능성과 가치, 기능과 구조, 욕망과 세계, 인물과 연출, 장르와 코드 등을 보여주기 위한 '신고전'은 무엇이 있을까? 나는 나름대로 20개 정도의 작품을 갖추고 있지만, 정말로 '한국현대웹소설강독' 같은 책을 쓴다고 하면 어떤 작품론들을 전개해야할지 조금 고민이 된다.

회식 끝나고 가면 빨래해야하는데 언제끝나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