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저의 부모님 세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젊은 세대를 다시 보게 되었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쵸. 저도 싫어합니다. 사실 그건 무섭게하는게 아니고 그냥 놀라게 하는 거니까요.

이번주는 저녁 약속이 몇개 있어서 아침에 자주 뛸것 같습니다.

🤣

초반에 분에 넘치게 세게 뛰어서 0.94km에서 숨이 턱까지 올라오면서 퍼져서 몇초 걷다가 다시 뛰는 바람에 6분 40초 걸렸습니다. 기록은 못깼지만 6분대에 들어온것을 위안 삼아야 겠습니다.

그러게요. ㅎㅎㅎ

엄청난 뉴스네요. 🤯

촘스키 할아버지 곧 백살이시네요.

코비드백신맞은 왼쪽팔이 밤새 욱신거렸습니다.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요. 아무튼 아침이 되니 사라졌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