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요😂

축하드려요🎆 옥토님의 감상이 궁금한데 블스에 올려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전 진짜 감명깊게 본 책이라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거든요😊

오늘의 만년필 손글씨 오늘 나에게 칭찬할 점을 마구마구 적고 나니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 나 의외로 괜찮은 인생을 살고 있잖아?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바로 설정했어요😊

오 대나무 느낌이라...맛있을 것 같네요

아니 뭐래 키신이요 키신😂

이 글 보고 듣고왔는데 정말 분위기가 전혀 다르더라고요. 겨울바람이 '부는' 것과 '몰아치는' 차이가 확 보였어요. 덕분에 키산 겨울바람에 입덕해버렸어요😆

헉 초멘에 죄송하지만 이 말은 해야겠어요. 정말 영롱하네요 이게 바로 첫눈에 반한다는 감각인가요

'아무리 난리 쳐봐라, 나는 피어나고 말지' 지금의 저에게 정말 힘이 되는 문장이네요. 솔직히 좀 감명받았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근데 탐라에 글리젠이 적은 편인게 전 오히려 더 마음에 드네요(?) 안그래도 현생이 바쁜데 파랑새는 하다 보면 1시간을 넘기기 일쑤라 할 일을 미루게 되고, 답글 달기도 잘 안 하고 하트만 찍게 되던데 여긴 뭐랄까...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되는 게 현생-온라인 균형잡는 데 의지가 적게 소모돼요 파랑새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시비거는 것x 제 취향 설명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