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나리!

둘러 봤는데 그냥 싫어서 나왔어요.

체감상 이번 웨이브는 지난번보다 더 많은 유저들이 넘어온 느낌. 아마 인수 후부터 쌓이고 있던 불만들이 쌓이고 쌓이다 터진 거라고 보인다. 이대로 잘 정착해서 공식 게 정도 넘어오는 계기를 만들면 좋지 않을까 싶다. 공식 계정이 없어도 조금만 참고 계속 활동하면 공식 계정도 넘어오게 될 거라고 예상

#블친소#그림러_블친소 트위터에서 그림을 그리는 상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이제 여기에만 글을 써야지.

필사적으로 쓰레드만큼은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 모임

#블친소 사관이었던 변방의 선비이온데 이중 잠금 하였다 파랑새 계정을 잃어버렸소… :(

Myoseon series During King Jeongjo’s reign, a man in the Chungcheong Province rang the capital’s bell that was used to signal the time. Normally, ringing the bell without permission was punishable, but Jeongjo showed mercy and sent him back to his hometown.

그렇지?

오늘도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