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에서 대놓고 밀어주면 별로라든가 그런 건 뭔소리냐 퀴어베이팅이 싫다는 소리겠지? 나는 언제나 전심전력으로 공컾성사를 바라고 있는데

내친구가 언젠가 여기를 볼까? 나우보리 좋아하는 솟대 여기 있어

나의 덕질 스탠스: 니가 보는 게 환각이고 내가 보는 건 행간 내가 진짜라고 말할 땐 진짜다 내가 읽은 방식이 맞고 나랑 의견 다른 건 다 틀림

내가 추측한 당보의 파편들이 상당히 맞아떨어진 데에 대한 만족감을 늘 가지고 있다...

보는 사람이 적으니까 메롱 감자많이먹어라식 계정운영을 하게되는

나는 귀여워

좋아하는거 마마마 언더테일 화산귀환

어쩐지 프사가 익숙한 사람 아무나 팔로중<이런느낌으로 진행중

사실 다들 집게손가락에는 아무 문제 없는 거 알면서도 그냥 소란스러워지고 부정적 이미지 생기는 게 싫어서 쉬쉬하면서 피해서그리고 수정하고 검열하고 자체검열하고 그랬으면서 대놓고 진짜 문제가 생겨도 절대 아닌 척 버티는 거 보니까 전자에도 다시 화가 나는 거야 대체 왜 그랬어야 했는지

이유없이 보고싶지 않은 장르가 종종 있다... 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