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해냥이 부러워요...정말진짜로 인형 둘 곳이 없어서 포기했지만 이렇게 항상 후회하고 마는 오타쿠

지금 회사라 해냥이 봉인해제한다음 얼굴마사지하고 빵디두들기고 둥기둥기하고 싶은걸 못하고 피에스타 내맘에 해냥을 꾹 삼킨채

나만의 거대투쟁냥돼지털깜빠뉴 당신을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사무실에서 몰래 꺼내봄)

솔까 신해량은 무인도에 던져놔도 혼자 집짓고 잘 살거같음

부스에서 책팔때 시금치 한단 만원 적어놓고 팔자는 얘기가 나왔다. 정상인 없는 부스 당연함 시금치와 개구리와 양이 있음. 사람이없다.

헉...분위기 완전 멋져요🥹👍👍👍

Pllookkiijjuupp.bsky.socialOct 10, 2024 6:39am

여따가두 올려야지 테디님 책 가담항설에 드린 축전! 기기괴괴 치과이야기..가턴 느낌으루 그렸음..무현샘..

이제 연말정산 상담 해냥깅이랑 하려고요

해냥깅 뒷태가 굉장히 귀여워요 침대위에 올려두면 이제 세금도 내야할것 같고

박 : 저희 나이차가 얼만지 아십니까 제가 해량씨랑 사귀면 신 : 개이득아닙니까

이 직장인들 말하는 것 좀 보세요 집에 빨리 보내줘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