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봉준호도 그렇고, 자고로 인간과 사회를 깊게 바라보는 세계적 거장으로 인정받으려면 한국 “보수” 우익세력들의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봐야 하는 것 같다.

과속도 마찬가지... 정말 습관적으로 계속해서 걸리는 분들 있다는걸 그때 알았음... 벌금 얼마 안하니까 그냥 내고 말지 이런것 같던데 상슴법은 정말 진지하게 가중치를 줘야하는것 아닌가 싶은데 대부분 법 규정은 이런점이 잘안되어있는듯;

이야, 독도로 들이밀때 '오해다' 소리 하지 마라.

데프콘 쓰리! 데프콘 쓰리!

네 어차피 오작동이라... 감사합니다

덧붙임. 저 어퍼컷은 낭심차기 조인트까기 등으로 갈음할 순 있지만, 불알을 깼다가는 과잉방어로 쇠고랑 차기 좋고, 조인트는 본인이 워커라도 신고 있지 않는 한에는 효과도 별로 없다고 합니다. 쪼인트도 까본 놈이 잘 깐다는 이야기(...)

지들 테러질 하겠다고 국제 밸류체인을 개발살 내버림.

그래, 솔직히 말하자면 이 또한 쁘띠부흐주아로서 앙시엥 레짐에 대한 천박한 동경과 절망이다.

근데 요즘 난립하는 파란딱지 AI계정들 보면 이게 대체 뭔 뻘짓이냐 싶어진단 말이지. ...나중에 트위터는 인간은 없어지고 AI만 남아있는게 아닐까.

더타운몰 킨텍스 트레이더스: 대중교통의 버뮤다 삼각지대(...)+ 앉아있을 데가 별로 없음. 쉼터에 있는 안마의자 유료체험관 시간 다되면 어데서 아줌마가 와서 칼갵이 쫓아냄. 거 15분에 3천원씩이나 받으면서 진짜 야박하게 2~3분도 안 봐줌. 대신 안마의자 작동중에는 에어콘 직냉으로 천국이 따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