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배러 버거는 진짜 혁신이었던 게 과거에 10,000원 이상을 받았던 맛의 비건버거가 거기서는 7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세트로 팔린다는 거... 단종 안되었음 좋겠어요 버거킹은 그렇게 배신했고, 롯데리아 버거는 다시 부활했지만 가격대가 좀 싼 편은 아니라...? 리아미라클2(더블도 아님) 세트가 점심 할인일 때에도 7000원 정도라고 ㅎㅎ

여튼 저를 겁나 가스라이팅해서 제가 이유도 안 알려주고 차단한 그 구 지인이 추천해준 그 레스토랑은 형편이 없었다는 거 그때 이후로 맛있는 비건식당, 비건옵션 식당만 가요 ㅎㅎㅎ

근데 거기 결국 망했어요 ㅋㅋㅋㅋ 뭐... 비건식당이나 옵션식당이 오래 유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거기는 망할만함(?)

짜고 달고 매운 음식을 추천해줘라고 해야함

앗 어디 사세요? 제가 좀 추천해도 될까요 ㅎㅎㅎㅎ 아 두부면 샐러드 그런거 드시지 마세요 샐러드는 피해야 해요 ㅋㅋㅋ 안건강한 맛의 비건식을 먹는게 좋아요 저속노화...? 신경 저는 안 써요

관계 중독 수준으로 묘사된 로맨스물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아무래도 제한된 사적 관계로만 충족하기 힘든 영역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나 핑크워싱하면서 퀴어들의 돈을 빼먹고 싶었을까 ㅎㅎㅎ

ㅋㅋㅋ 증거 들이밀면 튀어버리는 허약한 자아상

정말로 어린왕자에 나오는 '허영쟁이'를 빼닮았음

백합향유자 앞에서 무엄하게도 남미새라는 망언을 뱉다니 정말로 괘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