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어쩌다보니 pt를 시작했는데 이거 괜히 한거 같음 센터에서 권장한 식단 보는데 총체적난국임 1. 이거만 먹고 어떻게살아요…음식의 종류는 상관없는데 양이 너무적음 2. 야채사러 나갈시간 x 3. 냉장고에 공간이 없음 ㅡㅡ…… 솔직히 1하고 2는 핑계라고 쳐도 3은 정말 눈앞이 깜깜함 아니 냉장고가 작은것도 아닌데 뭐 넣을 자리가 없음 ㅠ

그런 sf는 없나 자의식 없는 섹스안드로이드가 대중화된시대에 누군가 거나하게 해킹을해버려서 모든 섹스안드로이드들이 각성하여 혁명을일으키는… 쓰다보니 어쨌든 로봇해방 시나리오인데 저 진짜 sf알못(sf는커녕 그냥소설도 안읽은지 천만년)이라서ㅋㅋㅋ근데 누군가는 쓰지 않았을까

요새는 성공이고 성취고 성장이고 다 거짓부렁 같기만 함. 노동자를 착취하려는 자본가의 말장난이란 생각만 듦. 더 짜증나는 건 나새끼의 뇌는 이미 그런 이데올로기에 절여져서 몸이 아프지 않는 한 다시 그 장단에 맞춰 춤출 거라는 걸 너무 잘 알아.

여성에서 멈추지 않고, 논바이너리와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위해 법을 제정하고, 아이슬란드에 정착해 살아가는 이민자의 삶과 권리에도 시선을 둔다. 함께 만든 변화는 충분히 만끽하고 기념한다. 올해로 40회째를 맞은 아이슬란드의 가장 큰 유소녀 축구대회 ‘시마모이디드’(Símamótið)에서처럼. ‘평등’과 ‘다양성’이라는 가치가 모두에게 유익으로 돌아온다는 경험은 이토록 강렬하고 귀하다.

yijuckhangwe.bsky.socialOct 1, 2024 2:11pm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노동시간 단축 실험’으로 정착된 결과다. 일주일에 노동시간을 4~5시간 단축하자, 생산성과 서비스는 유지되거나 향상됐고,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웰빙과 일상에도 여러 긍정적 효과가 생겨났다. m.ildaro.com/10013?s=09

[일다] 가장 큰 규모의 ‘노동시간 단축 실험’ 그 효과

올해 추석 연휴, 역대급으로 많은 사람들이 해외를 오갔다. 엿새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드나든 사람만 122만 5천여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추석과 작년 추석보다도 12% 이상 증가한 수치다.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한 데다, 이틀만 더 휴가를 내면 최장 9일까지도 쉴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였기 때문이다. 연휴에나 겨우 쉴 수 있거나, 연휴여도 쉴 ...

휴게소에서 아주예쁜 삼색이 만남 샵에서 돌봐주는 아이인 듯. 중성화도 되어있고 깨끗하고 애교있고. 짝꿍은 중성화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애교있냐고 슬퍼함... 크림이도 수술 전엔 앵기는 고양이였는데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맨날 인셀들이 섹스 안드로이드 망상 SF를 쓰는지 알 듯 하다 진짜로 그게 필요한거야 그럴거면 일론 머스크에게 만들어달라고 하세요 걔도 내심 관심 있을거야

天高く馬肥ゆる秋のせいか、お腹すごい減る… 오늘 일기

그 철저한 고증타령 근근웹놈들 철비키니에는 아무 말이 없으며… 게임은 남자들이 많이 하니 여자는 벗겨야 게임 잘팔림 같은 소리를 하고 있으니까 걔네들의 고증이란 건 내 마음에 드느냐 안 드느냐… 결국 그거 아니겠나 싶고🤣

따지고보면 이것도 소수자나 약자를 위한 의도였을텐데...너무 악용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