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왕 의료보험이 되는 경우도 있군요. 접근성이 좋아보여요! 여기는 독감도 4~5만원쯤 했고 동시에 맞을 수는 있어요. 제가 코로나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화이자에 모더나 부스터)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까지는 중간에 코로나 걸렸던 기간을 빼면 쿨타임 찼을 때마다 꾸준히 채웠던걸로 기억해요. 그러고 작년 요맘때?쯤에 화2 올해 모2 이렇게 되었답니당 재고 자체가 적은건지 몰라도 선택권 없는거 같더라구요 요즘은

아하고 스가 뭔가 했더니 아스트라제네카하고 스카이코비원이었군요! (스카이코비원은 처음 들어봅니다...) 여기는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우려 때문에 사람들이 접종을 꺼려해서 접종률이 안 올라가니까 주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바로 밴했거든요. 저는 코로나 걸렸던 기간은 없어서 접종 열릴 때마다 바로바로 했어요. 여기는 2023년 가을 접종 시즌까지는 화이자 모더나 선택 가능했고, 선택권 없어진 건 올해 가을부터였습니다! (노바백스는 시골에 사는 지역 분들 한정으로 예약 가능. 그래서 사실상 mRNA 백신 양자선택이에요 여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