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iece - Nami Halloween costume #Art#Fanart

시대의 아픔에 결연히 맞선 사람이 평화상, 시대의 아픔을 종이에 새긴 사람이 문학상.

이 무슨.... 어휴...

느낌이 쎄한데요...

그들이 이번 한강 작가님의 노벨상 수상을 폄하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을 해봤는데 그들이 완전히 짓밟고 흔적도 없이 지우고 싶어했던 과거가 영원히 잊히지 않게 됐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들에게 이러한 과거는 영원히 폭동으로 남아야 하고, 영원히 좌파로 남아야 하며, 영원히 권력 밑에서 사라졌어야 했을테니까 하지만 이제 세계의 역사에 그 과거가 당당하게 올라왔으니, 어떻게든 폄하하기 위해 애쓰는 모양인 것 같다

나는 난쏘공도 세계에 더 멀리 퍼졌으면 한다. 벨 에포크가 없는 후진국이 중진국, 선진국 반열에 들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가를 그들도 알아야 한다.

v.daum.net/v/2024101113...

울먹인 '소년이 온다' 주인공 어머니 "아들 죽음 헛되지 않았구나"

[유지영 기자] ▲ '고등학생 시민군' 고 문재학씨와 어머니 1980년 5월 27일 계엄군에 의해 전남도청에서 사망한 '고등학생 시민군' 고 문재학(사진 오른쪽, 당시 16세, 광주상고 1)와 어머니 김길자씨.ⓒ 권우성"우리 작가님 소설책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5·18민주화운동이) 알려져서 너무나 감사하제라. 엄마가 백 번 투쟁헌 것보다도 우리 작가님이 소

포토샵을 다시 구독해서 사용할까 생각도 해봤으나 돈도 아직 버는 처지도 아니라서 이내 관두기로 했다...

옷주름은 어캐그리는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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