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런 기능이

트포원으로 메옵 보고 싶다 생각해보니 트포원에서 옵티머스가 기적을 행하셔라고 그야말로 사제왕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바람에 디셉티콘 입지가 궁금해지더라. 본래 다른 세계관에서 지나치게 부패한 사회에서 빨간맛으로 들고 일난게 시작인데 가장 큰 원인 두개를 옵티머스가 한꺼번에 해치워버렸잖아. 뺏긴 티코그 돌려주기와 죽어가는 사이버트론 되살리기로... 이건 아무리 싫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 과연 디셉티콘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더라 그래서 추방을 내렸지만 딱히 오토봇 디셉티콘 상관없이 공정하게 대하는 옵티머스와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452,847번째였습니다! 여긴 한참 나중에 만든 계정이라 백만대네

라코하딘 말고 클전 중간에 오비완이 사망하면서 이걸 계기로 클전 종전되는 그런거 보고 싶다. 212 501 104 연합 작전 수행중 성급하게 나선 아나킨과 아소카가 위험에 처하자 오비완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달려들었어. 절벽, 말이 절벽이지 우주 공간과 이어지는 블랙홀과 같은 심연으로 떨어진 오비완이 남긴 건 광선검뿐이었지. 그것도 아나킨과 아소카에게 달려들기 직전 코디 손에 남긴 거였어. 사실 말도 안되는 미션이었지. 납득할 수 없는 출전지로 212가 먼저 명을 받아 나갔고 누가봐도 수상하기 짝이없는 명령에 처음으로 아나킨은

애니달라오비 보고 싶다 이 기사 다시 보다 벅차오른거 맞음 screenrant.com/anakin-padme...

First Phantom Menace Draft Set Up An Anakin, Padme & Obi-Wan Love Triangle

Padmé was supposed to have a crush on Obi-Wan.

어쩌지 코디가 드뎌 오비완에게 고백하겠다는 큰 결심해서 A 부터 Z까지 계획 세워뒀는데 예상 반응 하나도 안맞아서 당황하는 거 보고 싶따. 아니면 그 예상 못한 상황까지 예측해서 메뉴얼대로 하려다 뚝닥거려서 눈치 챈 오비완이 빵 터지는 거. 물론 보답으로 코디 볼에 키스했고 코디 그대로 굳어라. 또 아니면 그대로 오비완 허리 붙들고 키스하는 코디주세요

나부때 콰이곤 대신 오비완이 사망한 세계선에 클론들이랑 트립한 오피셜 세계관의 오비완 보구 싶다 어린 파다완을 잃은 콰이곤은 깊게 상심했고 그런 콰이곤 신경쓰느라 두쿠도 닼싸 루트 타지 않는 세계선은 원래 타임 라인보다 평안해라. 코다 식스도 터지지 않고 당연히 갈라드리안도 없는, 만달로어는 세 진영 사이의 기묘한 균형이 이어나가면서 내전 직전의 아슬아슬한 상황이었음. 굵직한 사건들이 본 타임라인고ㅏ 어긋나면서 시스도 공화국을 차지 못해. 왜냐면 강수로 놓은 나부 사태는 오히려 제다이를 더 굳건하게 만들었거든

시스닙 오비완 때문에 례민미 뻗치다 못해 스트레스로 위장약 들이키는 아나킨 보고 싶다. 아무래도 타투인 출신이라 누가 대가없이 접근하는 거 의심부터 하고 보는데 스승인 오비완이요. 물론 오비완도 한 예민한데 결백적으로 쳐내는 아나킨과 달리 오비완은 이걸 적당히 이용해먹을 줄 알아. 이게 어린 아나킨 입장에서는 더없이 무방비하고 위험천만에 보이는 거. 오비완은 어린 파다완의 걱정이니 받아주면서 넘겼지만 실제로 위험한 적도 많았겠지. 알면 아나킨 걱정할테니 말만 안한거. 따지면 오비완 대응법이 이렇게 된 이유가 있어.

벤츠 코디 넘 좋다 근데 은근슬쩍 소주도 ㄹ해줬으면 조켔어 연하남의 불꽃 플러팅에 당황하는 오뱐 주세요

코디오비 코디완 너무 좋아 다시 생각해도 또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