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런 설정을 집에서 직접 세탁하는 사람이 생각할 수 있나 ‘울 코스 그거 뭐 많이 써? 대충 앱에서 다운받아서 하라 그래’ 이런 결정 말이야. 세탁기를 일상적으로 쓰지 않는 사람이 설계한 거라는 생각이 드니까… 한국 대기업 가전회사 못 믿게 됨. 이대남이 만들고 가부장이 결재한 것 같잖아.

보다 못한 김수정 비상임위원이 거듭 제지하자, 김용원 상임위원은 "야만적인, 아주 고약한 버릇이 있다"고 했다. "시끄러워 죽겠네. 버르장머리가 없네. 아주 천박한 저돌적 호위무사." 송두환 위원장이 "촬영하세요. 이건 영상 찍어야 돼"라며 자조적으로 읊조렸다. 이충상 상임위원도 지지 않고 "찍으세요"라고 맞받아쳤다. 기사를 써야 하는데 도무지 쓸 내용이 없었다. 두 상임위원의 "호위무사", "버르장머리", "천박한" 등 막말밖에는. m.pressian.com/m/pages/arti...

트위터 추천 타임라인에 코인/테슬라 얘기하는 사람들밖에 안떠서 환멸남

오 다양한 기능들이 생겼다

블스가 무슨 트위터 대피소인줄 아십니까? 그런 취급해도 되니까 언제든지 편하게 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재난대비훈련이 잘 되어있어서 다들 침착하게 대피소로 모이시네요

그거는 근절하면 안되는데...

트위터 터졌다고 이제서야 들어오다니 그러면 내가 환영합니다 블루스카이를 잊지마

오랜만에 데스크탑 켜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