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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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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도 스스로 생리를 며칠에 하게 될지 예견할 수 없다. 특히 난임 치료를 받고 있는 여성이라면, 규칙적이었던 생리주기도 각종 호르몬제의 투입과 수술, 시술 등으로 항상성이 깨지는 경험을 한다. 기존에 불규칙한 주기 때문에 힘들었던 여성이라면 예측하기는 더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다. v.daum.net/v/2024100212...

‘갓생’과 ‘무너짐’의 시소를 탄다
‘갓생’과 ‘무너짐’의 시소를 탄다

달이 차고 기울 듯 여성의 몸도 한 달마다 채워지고 비워진다. 난소와 자궁 이야기다. 초승달에서 반달을 거쳐 보름달이 되고, 다시 하현달이 되듯 여성의 자궁과 난소도 월경(생리) 기간을 기준으로 순환한다. 여성은 월경을 반복하면서 시간의 흐름을 떠올린다. 월경이란 가임기 여성의 자궁내막에 수정란이 착상할 수 있도록 두껍게 채워진 뒤 무너지면서 피가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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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남초에서 목숨걸고 지키려는 에로물, 아니메, 게임도 인생에서 가장 불필요한 건데 말이죠. 저것들이 없다고 죽길 하나 굶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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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할말 많은 분야라 조금 덧붙여보겠습니다… 남초 쪽으로 가면 실전에서 가장 쓸모없는(ㅋㅋ) 무도로 검도를 꼽습니다.. 무기가 없으면 소용 없다는 이야기죸ㅋㅋㅋ 하지만 어떤 것을 수련해도 일반인은 취미 무도가를 못 따라오고 취미 무도가는 선수를 못따라갑니다.. 보는 눈부터가 다른데 뭐가 더 강하냐 이건 의미가 없어요.. 원포스트 내용에 격하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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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취미생활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서 서열을 따짐. 유구한 '마징가랑 태권브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 부터 시작해서-_- 대학교땐가 '태권도랑 유도랑 싸우면 누가 이겨'도 들었는데 '더 강한 사람이 이기는거지 무도의 종류는 상관없다. 유도가가 옷깃을 잡아도 엄청 힘쎈사람은 잡아당겨지지 않을수도 있다. 태권도 발차기를 한들 잽싸게 피하거나 맷집 좋은 사람에겐 별 타격없을수도 있다. '고 했더니 오... 하면서 갔던 누군가...도 그걸 모르고 물어본건 아닐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기 이전에 누가 더 쎄냐?(누가 위냐)가 습관인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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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호님 블루스카이 입성하셨네 내가 블스에 접속하는 빈도가 더 늘어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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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와 성게가 자주 겪는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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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변화로 사기 당한 긴팔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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