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여러번 말했지만 트위터를 특별하게 만든 것은 트위터의 어떤 기능이라기보다 트위터의 사람들. 그만큼의 사람들이 모여들 수 있었기에 거기서 재미와 즐거움과 행복이 만들어졌던 것. 블스도 저는 무슨 기능이 딱히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해요. 이보다 훨씬 불편했던 초중기 트위터도 다들 즐겁게 사용했으니까요. 유저 숫자가 가장 중요한거죠. 사람만 많아지면 될거라고 봐요. 물론 트위터만큼 많아진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urologist.co.kr 두쌤 허스키입니다 ㅋ

아들을 남친이라 하는 거 성적 행위는 없겠지만, 정신적으로 아동 성범죄적인 요소가 있다고 생각함. 아이는 엄마가 자신을 남친이라 하는 밀의 의미도 모를텐데. 아빠가 딸을 여친이라고 해도 되는지 생각해보면 명확하다 싶다.

@natadimarzo.bsky.social 트위터에서도 팔로하고 있어서 블스서도 팔로우 이어갑니다💕 도쿄 거주 외노자라 항상 래빗님 트윗보며 극공감하고 있었어요…ㅎㅎ 제 오랜 트친인 미국고모님(ㅋㅋ) 정도가 겹치는 인연인 거 같아요. 트위터는 비계라 소리없는 외침이어서 블스에서 수줍게(?) 살포시(?) 팔로 신고해봅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의 추모 이미지입니다. #이태원참사1주기

이상해 여기는 묘하게 썰렁해서 들어오기가 쉽지 않음

도전!! 멋집니다 ㅎㅎ 수영장 가셨나요오

아이폰… 너도 가아끔은 (불꽃) 잘 찍는구나?

정말 아름다웠다.

하지만 스모(직방 같은 곳) 열어서 근처 집 알아보다가 애들 학교와의 거리를 따져보고서는 이내 이사를 포기함. 돈도 돈이고 멀어지는 것 너무 싫다. 시간도 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