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데이_블친소#사카모토데이즈_블친소 이사기념 새 킬놀가족분들을 구해용,,🥹 그림그립니다!!

#블친소#그림러_블친소 변방의 오타쿠임니다 2차만.. 하는 인간.. 잘부탁드려요 주로 갑타랑 사카데이 합니다 알티 위주로 찾아뵙겠슴니다..

⁴⁴⁸⁴⁸⁶⋯ 뭐라고? ⁴⁴⁸⁴⁸⁶⋯ 안들려뭐라고? 아시시바사랑한다고

#쿠로켄 거짓연애 쿠로오 인기가 너~무 많아서 넘쳐나는 편지들로 곤란했던 차에 켄마의 말로 시작된... 그냥 애인 있다고 해. 나라고. 계약이라고 하기엔 별다른 조건이 없고 그냥 애인인 척, 하자는 거라 평소에도 충분히 오해받을 짓 많이 한 둘은 특별히 신경 써서 행동할 것도 없겠지. 게임하던 켄마의 무심한 말로 쿠로오는 편지더미 속에 묻혀있다가 파! 하고 튀어나오듯 켄마를 쳐다봤을 것 같다. 에? 쿠로도 귀찮잖아. 정말? 싫음 말고. 아,아냐

불면증 온 쿠로오로 #쿠로켄 보고 싶다 쿠로오가 어느 날인가부터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어깨도 결리고, 너무 피곤해하길래 켄마가 자기 집에 와서 게임이라도 같이 해보라고 함. 그래서 켄마 집에 간 쿠로오...켄마는 너무 집중하고 잠은 안 오고 작은 게임소리는 자장가 같고...그러고 정신 차려보니 아침. 이불이 목 끝까지 덮여있고 아주 개운함. 일어나려고 옆을 보니 켄마가 있어서 순간 놀란 나머지 이불을 확 들췄는데...둘 다 티셔츠에 빤스만 입고 있어서 더 놀란 쿠로오.

키타 너무 감동되 ,,, 천재들은 악당이아니고 그들은 내가 1에서 10할 걸 20까지 하고 효율적인 10을 해내고 응집된 10을 해내고 즐거워하는 것일 뿐 처음부터 잘 한 사람은 아무도 없음,,,잘 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부러워할 수는 있으나 거기에서 끝나야지 화살이 내게 돌아와서도 안 되고 잘 하는 당사자에게 가서도안됨

초여름의 #쿠로켄 아침이라 약간 쌀쌀한 날의 고3 켄마 그냥 반팔 입고 학교 가려고 나가는데 마침 1교시 때문에 일찍 나가는 대1 쿠로오랑 마주침 여어 하고 인사하는데 쿠로오가 켄마가 입은 반팔과 맨 팔을 쳐다보더니 고개를 저으면서 자기가 입던 가디건 벗어줄듯 아직 그렇게 덥진 않아,

키타상가...와랐다

베라 맛 고르는 나루호시 아몬드봉봉. 엄마는 외계인. 그리고 슈팅스타. 애플민트. 이래가지고 극과 극으로 나뉘어서 개싸우면서 담는거아님?

컵라면 먹는 호시나 🍜 시간도 애매하고 하루종일 끼니도 제대로 못 챙겨 먹은 게 생각나서 컵라면 (것두 작은거...) 끓여가지고 녹차 뽑아서 마셨으면 좋겠다 후후 하면서 불어먹는데 냄새 때문에 나온 대원이랑 마주쳤으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