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의 신디님

모리링이 나흘 전부터 매일 내가 침대에 올라오기만 하면 내 위에 올라온다. 엎드려있으면 등에, 바로 누워있으면 배에. (지금도 품에 안고 있음) 심지어 어제 밤에 잘때도 내 배위에서 잤다! 낮잠은 가끔 자도 밤잠을 배 위에서 같이 잔건 처음. 한겨울에도 다리사이에서 잤지 배위에 올라오진 않았는데! 뭔 심경의 변화인지 모르겠다. 단순히 추워서는 아닌거 같은데.. 울 모리찡이 애기가 되었엉

2년 전 넬라님

트위터에서 왼쪽눈 주변이 까만 예쁜 삼색냥님의 사망 소식을 읽었는데 ㅠㅠ 집사님 마음 아프시겠다… 에구

처방전 없으시면 병원에 전화해서 확인을… 데이타베이스가 업데이트 늦을 수도 있지만 원래 40 나오는데 굳이 80을 나눌거 같지는 않아요

링크에 그림 보시먄 어디 4라고 적힌 부분이?!

I love kittens, they are magical, but spending a few hours with them makes me feel so grateful to come home to Fergus' calm, quiet, peaceful energy. 🪷

최근에 집사의 귀감 포스트를 봤엇는데…못찾겠다 경의의 마음을 표시했어야했는데

에르메스 뭐하나 우리 애 캐스팅 안하고

80은 안 나오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