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화된 너구리라 ㄱㅊ

이게 다 캐삭빵 실패한 오세이돈의 눈물이다

"하아..." "상상해봐. 대회당에서 수염을 쓰다듬으면서 서로에게 '그건 예법이 아니외다!'라고 외치는 바이킹을! 전장에서 '공자여! 우리를 위해 사당 문을 열으소서! 오늘 우리는 명예롭게 죽어 조상님 신위 옆에 앉는다!'라고 외치는 바이킹을!" "아이고 머리야..."

하아... 우리집 가자

좋은 아침입니다

아무래도 이거만한게 없긴하죠

죽어

그럼 제 일을 대신해주시는걸로

밥만 잘 나온다면야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얘기입니다. 제가 0개국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