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1차 주가 조작 공소시효가 10월 10일 만료라고 한다. 윤석열은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고국힘은 재결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도 협조하지 않으면 헌법을 유린하는 반국가 단체로 다음 정권에는 국힘도 해체해야한다.

오늘의 재봉. 원래는 자켓으로 나온 도안인데 마음에 드는 적당한 두께의 원단이 없어서 좀 얇은 천으로 만들었는데 덕분에 외투같은 느낌은 별로 없지만 블라우스처럼 입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약간 가디건처럼 입을 수도 있을 것 같은 상의가 만들어졌다.

생각해보면 파묘는 일본 개봉하는데, 우리는 이태원 참사 다큐 스트리밍도 막았어. ㅠㅠ

진짜 군사독재국가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냐.. 폭염에 저거 준비하느라 고생했을 군인들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 youtu.be/C8aX8CCLGj4

2년 연속 시가행진‥"군사정부 시절 국군의 날 연상" (2024.09.2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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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과거 멕시코 정복 당시 저지른 학대에 대해 인정하라는 서한에 대한 답변을 스페인이 거부했다. 우리는 이런 이유로 스페인 국왕을 멕시코 대통령 취임식 초청 명단에서 제외했다. 스페인: "용납할 수 없는 처사" "스페인 정부는 어떤 수준에서라도 멕시코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 제국주의 식민지 침략·점령자들의 후손들은 부끄러워할 줄도 모르고, 반성도 안 한다. www.khan.co.kr/world/americ...

멕시코 대통령 취임식에 스페인 국왕 ‘패싱’ “식민 지배 사과 안 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 멕시코 당선인이 취임식에 스페인 국왕을 초청하지 않기로 했다. 과거 자국을 식민 지배하고, 원주민을 학살한 역사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교내성폭력을 저지른 남교사들은 해임하지 않고, 교내성폭력 문제에서 피해 학생들의 편에 선 여성 교사는 해임하는 나라.

transborder.bsky.socialSep 27, 2024 5:26am

교내 성폭력 해결 나섰던 지혜복 교사 결국 해임 www.womennews.co.kr/news/article...

교내 성폭력 해결 나섰던 지혜복 교사 결국 해임

학내 성폭력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앞장섰던 지혜복 교사가 결국 해임당했다.서울시교육청은 “정당한 사유 없이 학교장의 근무 명령을 거부”하고 “징계심의일인 2024.9.12. 현재까지 134일 무단결근”을 이유로 해임을 의결했다는 징계령을 지 교사에게 27일 오전 전달했다

“역사인식 비둘기파” ㅋㅋㅋ 비둘기가 얼마나 (당의 총의로) 똥을 잘 싸는지 조만간 알게 될 거임. 적어도 한국정부가 역사문제에 적극적이어야 비둘기파인 게 의미가 있는 거지, 지금처럼 갖다 바치는 식이면 비둘기파라도 얼씨구 좋구나 낼름 할 뿐일 걸.

news-bot.bsky.socialSep 27, 2024 6:29am

[긴급] 日 차기 총리에 '한일 역사인식 비둘기파' 이시바 시게루

[긴급] 日 차기 총리에 '한일 역사인식 비둘기파' 이시바 시게루

한일 역사문제에서 비교적 온건한 목소리…'극우' 다카이치에 결선서 대역전극 박상현 특파원 = 한일 역사문제에서 비교적 온건한 목소리를 내온 이시바 시게루(67) 전 자민당 간사장이 차기 일본 총리로 결정됐다. 일본

교회 사람들이 헌법을 운운할 때마다 저게 뭔 소린가 싶다니까요 헌법에 동성혼 하지 말라는 소리는 없지만 정교분리 원칙은 있는데

집단 광기가 아닙니다 단순한(?) 민정당 지지자입니다

그 와중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기/가스요금을 올려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소비를 억제해야 한다고 하는데, 과연 의도한대로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단순히 코스트가 낮아서 한국인들이 에너지 소비가 외국보다 많이 하는걸까요? 이 통계도 사실 틀렸습니다. IEA 통계 기준으로 한국의 에너지 소비량은 세계 3위로 높지만 주택용 1인당 전력소비량은 1300kWh로, OECD 회원국 중 24위(조사 33개국)밖에 안되거든요. 범인은 반도체죠. 그렇다고 이걸 잡으면 제조단가라는 문제가 생기겠죠? 저 발언은 가계/소상공인만 잡겠단겁니다.

韓총리 “전기-가스요금 올려 소비 억제해야”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최근 전기요금이 동결된 것 등을 두고 “에너지값은 원가를 반영해서 상당한 수준으로 (에너지) 소비를 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한국전력이 이달 23일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을